▲ 서민금융진흥원은 임직원이 모은 성금 2천200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과 임직원 17명은 전날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전달식을 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센터에서 생활하는 18세 이상 청소년을 상대로 일대일 금융교육도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 서민금융진흥원은 임직원이 모은 성금 2천200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과 임직원 17명은 전날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전달식을 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센터에서 생활하는 18세 이상 청소년을 상대로 일대일 금융교육도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