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BGF그룹은 2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임직원과 CU가맹점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한파 시작에 맞춰 이 지역의 집들을 돌며 연탄 2천500여장을 배달했다.
CU는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안전 벽화 그리기, 도시숲 만들기, 해양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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