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012330]는 21일 인천 하늘고에서 전국 고교생들이 자율주행차 코딩 실력을 겨루는 '청소년 공학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6월부터 현대모비스와 한국공학한림원, 인천대 융합과학기술원이 진행한 '청소년 공학리더'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교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경기도 통진고 등 5개 팀이 입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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