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금융그룹은 이어룡 회장이 전남 나주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 성금은 지난 1991년 창업자인 고 양재봉 회장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지원 규모는 124억원에 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대신금융그룹은 이어룡 회장이 전남 나주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 성금은 지난 1991년 창업자인 고 양재봉 회장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지원 규모는 124억원에 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