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리메드[302550]는 홈케어사업 자회사 이끌레오의 주식 200만주를 2억원에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리메드의 이끌레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8일이다.
리메드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홈케어 사업 진출을 위한 법인설립 및 출자"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106900310)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