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8~9일 이틀간 제주도에서 '한·중 왕훙(중국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합동 라이브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양성한 '한국형 왕훙' 26명과 중국 왕훙 7명이 함께 진행하며,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를 통해 방송될 예정 이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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