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은 8일(현지시간) 이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로 이라크 주재 대사관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또 이라크와 이란에 대한 경보 수준을 높였으며, 일본인들에게 이라크에서 철수할 것과 테헤란 및 이란의 다른 지역에 대한 여행 자제를 촉구했다. engine@yna.co.kr (끝)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은 8일(현지시간) 이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로 이라크 주재 대사관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또 이라크와 이란에 대한 경보 수준을 높였으며, 일본인들에게 이라크에서 철수할 것과 테헤란 및 이란의 다른 지역에 대한 여행 자제를 촉구했다. eng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