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플라자는 18일 한국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스타 셰프의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리아 라운지 2020'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 와인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인 최정원 소믈리에가 엄선한 한국 와인과 이영라 셰프의 한식 디너 코스가 나온다. 또 한복 디자이너 김리을의 새로운 한복 30종을 볼 수 있는 패션쇼와 국악 그룹 '소풍'의 공연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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