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윙스타 시리즈'가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1만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bhc치킨은 "출시 후 지금까지 판매량 1위를 지키는 '뿌링클'을 잇는 차세대 신메뉴 탄생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뿌링클은 출시 후 5년간 누적 판매량 3천400만개를 넘길 정도로 꾸준한 판매를 자랑하는 메뉴다.
윙스타 시리즈는 bhc치킨의 인기 메뉴를 활용한 뿌링클 윙을 비롯해 맛초킹 윙, 레드킹 윙, 프라이드 윙, 골드킹 윙 등 5종으로 구성돼 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