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시약 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루티헬스와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루티헬스는 2017년 설립된 안과 검진 솔루션 기업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자동촬영 안저검사 의료기기 '일라이' 등을 개발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루티헬스와 일라이의 해외 진출에 협력할 예정이다. 제품 생산은 GC녹십자엠에스에서 맡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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