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28일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값이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5만9천700원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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