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피해를 본 중국 우한(Wuhan) 주민들을 돕기 위해 주한 중국대사에게 마스크 13만개, 방진복 1만개, 고글 5천개 등 구호물품 150박스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달 우한시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세계 2위 의약품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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