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은 미국 시장을 두드리는 한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e-commerce) 기업 관계자들에게 한미 수출입 통관, 물류 프로세스 최신 동향을 알려주고자 5일(현지시간) LA 아로마윌셔센터에서 '이커머스 무역통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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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LA총영사관과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KACTS)이 공동 개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지부 등이 후원한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마케팅 실무책임자 커티스 양을 비롯해 총영사관 공익관세사, 관세청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LA총영사관 손성수 영사는 미국의 이커머스 통관 인바운드 프로세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손 영사는 "기존 이커머스 세미나가 제품 발굴과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해 이번에는 제품의 수입, 통관, 물류, 배송 전략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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