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KRX)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 어린이 1천450명에게 마스크 3만 장과 개인 손 세정제 등 개인위생 물품을 긴급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거래소가 2014년부터 개소를 후원한 KRX 지역아동센터 35곳의 어린이 1천50명과 거래소 임직원들이 결연, 후원하는 한 부모 가정 어린이 100명, 부산 지역 그룹홈 어린이 300여명 등이 도움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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