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 고객에 혜택 강화

입력 2020-02-19 10:36   수정 2020-02-19 14:49

홈플러스,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 고객에 혜택 강화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홈플러스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신한카드와 손잡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돕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자영업자들의 이용이 잦은 창고형 할인점 더클럽 온라인몰에서 외식가족공제회 전용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회원들에게 3% 청구할인과 5%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4월 19일까지 더클럽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주방 소모품 50% 할인권과 니트릴장갑 무료 구매권을 증정하고 첫 구매 시 15% 할인해준다.
식당과 가까운 점포에서는 식재료와 주방 위생용품 등을 당일 배송해 점주들의 영업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