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보는 여성 기업인의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19' 핫라인으로 사례를 상시 접수하고, 전국 17개 지역에 있는 '여성경제인 데스크 전문위원'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여경협은 또 사업장 여건에 따라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보는 여성 기업인의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19' 핫라인으로 사례를 상시 접수하고, 전국 17개 지역에 있는 '여성경제인 데스크 전문위원'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여경협은 또 사업장 여건에 따라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