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세인트키츠네비스, 시민권 획득 가능한 가장 빠르고 안전한 경로 제공

입력 2020-03-02 09:50  

[PRNewswire] 세인트키츠네비스, 시민권 획득 가능한 가장 빠르고 안전한 경로 제공

(런던 2020년 3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인트키츠네비스(St Kitts and Nevis) 투자 시민권(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프로그램의 열쇠는 여전히 보안 사항이다. Sustainable Growth Fund[http://csglobalpartners.com/sustainablegrowthfund ](SGF)가 제2시민권을 확보할 가장 빠른 경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세인트키츠네비스 총리 Timothy Harris는 Team Unity 행정부 5주년을 기념하는 최근 기자 회견에서 이처럼 발언했다. SGF는 세인트키츠네비스의 CBI 프로그램에서 운영하는 투자 채널이다.

12월, 세인트키츠네비스 정부는 모든 CBI 신청자에 대한 보안 검사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생체 인식 검사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의 자산 실사는 대부분의 최근 CBI 지수에서 만점을 받았다. CBI 지수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매거진이 매년 발표하는 독자적인 조사다.

Harris 총리는 세인트키츠네비스 CBI 프로그램에 따라 "모든 신청자는 가장 활발한 정밀 조사와 적용 가능한 모든 자산 실사 시스템을 통과해야 한다"라며 "여기에는 국제 형사 사법 제도, 이용 가능한 모든 데이터베이스, 인터폴, 미국 정부, 영국 정부 데이터가 포함된다"라고 언급했다.

세인트키츠네비스는 1984년에 나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CB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 Harris 총리는 제2시민권을 얻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인 SGF를 도입했다. SGF의 최소 투자 요금은 미화 150,000달러다. SGF는 현재 대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다른 투자 옵션보다 더 신속하게 처리된다. 빠른 신청 과정(Accelerated Application Process, AAP) 기능을 선택하면 전체 과정을 60일 이내에 마칠 수 있다.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해 세인트키츠네비스에 거주할 필요는 없지만, 외무부 장관 Mark Brantley는 신규 시민에게 세인트키츠네비스를 방문해볼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그는 "세인트키츠네비스 시민권을 가진 모든 가족이 세인트키츠네비스를 방문하기를 바란다"라며 "세인트키츠네비스는 매우 아름다운 섬이다. 세인트키츠네비스를 방문해 이곳을 실제로 체험해본다면, 세인트키츠네비스 경제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시민권 부문 책임자인 Les Khan은 "세인트키츠네비스 시민권의 전 세계에 대한 이동 편의성이 고자산 개인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요소일 것"이라고 강조한다. 세인트키츠네비스의 경제 시민은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여러 중동 국가, 대부분의 유럽과 아메리카 국가를 포함해 약 160개국을 무비자 또는 도착 비자로 여행할 수 있다.

문의처:
pr@csglobalpartners.com
www.csglobalpartners.com

출처: CS Global Partners



St Kitts and Nevis Is the Fastest and Most Secure Route to Citizenship

LONDON, March 2, 2020 /PRNewswire/ -- Security remains key to St Kitts and Nevis' 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Programme. The statement was made by Prime Minister Timothy Harris during a recent press conference marking the fifth anniversary of the Team Unity administration. This is in light of the Sustainable Growth Fund [http://csglobalpartners.com/sustainablegrowthfund ] (SGF), an investment channel under St Kitts and Nevis' CBI Programme, becoming the fastest route to second citizenship.

In December, the government announced plans to introduce biometric screening in 2020 as part of its continued efforts to strengthen security checks on all CBI applicants. The Programme's due diligence received full marks in the most recent CBI Index - an independent study released annually by the Financial Times'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magazine.

PM Harris said that all applicants under the St Kitts and Nevis CBI Programme "have to go through the most vigorous scrutiny and through all due diligence systems that are available to us, including the international criminal justice system, any database that is available, Interpol, the US government the UK government."

St Kitt and Nevis operates the oldest CBI Programme in the world, established in 1984. In 2018, PM Harris introduced the SGF as the most straightforward route to second citizenship, which required an investment of at least US$150,000. It is currently considered the best option for large families and quicker than other investment options, with processing completed within 60 days when coupled with the optional Accelerated Application Process (AAP) feature.

Although residence in St Kitts and Nevis is not required, Foreign Minister Mark Brantley highly recommends new citizens to visit the islands. "My invitation is that every single family that holds our citizenship should come and visit […] We are an incredibly beautiful place and I feel that if people come and they actually experience it, [and] it will encourage them to play more of a role [in our economy]."

Les Khan, Head of the Citizenship by Investment Unit, believes that one particular attraction point for high-net-worth individuals is the global mobility advantage that come with a St Kitts and Nevis citizenship. Economic citizens of this twin-island nation can travel visa-free or with a visa-on-arrival to almost 160 destinations, including South Korea, the Philippines, Singapore, Malaysia, several Middle Eastern countries, most of Europe and the Americas.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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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S Global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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