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계,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1억원 기부

입력 2020-03-03 09:56  

대부업계,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1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국대부금융협회는 16개 주요 대부업체와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방지와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부는 코로나19 방역 및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생용품, 생필품, 긴급구호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은 "코로나19가 더는 확산하지 않고 속히 안정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