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4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치료 작업 중인 의료진과 방역 인력을 위한 마스크, 건강 보조 키트와 재난 취약 계층을 위한 감염병 예방 물품,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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