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주재 긴급 간부회의…이주열 메시지 예정

입력 2020-03-04 10: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은 총재 주재 긴급 간부회의…이주열 메시지 예정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한국은행은 4일 오전 9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전격적인 금리 인하와 관련한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 직후 회의 결과를 담아 이 총재 명의의 메시지를 낼 예정이라고 한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은은 유상대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어 연준 결정 관련한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연준은 전날(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1.00~1.25%로 0.50%포인트 긴급 인하했다. 연준이 정례회의가 아닌 시점에 금리를 내린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