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마이크로소프트-NFL, 동 리그 디지털 변신 가속 위한 협력 확대

입력 2020-03-04 11:18  

[PRNewswire] 마이크로소프트-NFL, 동 리그 디지털 변신 가속 위한 협력 확대

(레드먼드, 워싱턴주 2020년 3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미풋볼리그(NFL)는 양자 사이의 깊은 기술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다년간 지속될 본 협력 확대의 목적은 코치와 선수들을 포함한 NFL 전체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기기와 오피스 365의 팀워크 허브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를 활용한 소통과 협업 강화를 통해 그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레니 앤더슨 NFL파트너십스 최고수익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은 "2013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 경기와 관련된 기술을 통해 NFL의 변신을 지원해왔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는 풋볼 경기의 공식 툴로 빠르게 자리잡았으며 모든 NFL 경기가 진행될 때 코치, 선수와 NFL 심판들의 필수적인 기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팀스가 동 리그에 결합됨으로써 우리 모두는 현대적인 방법으로 소통과 협업의 강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유수프 메흐디 마이크로소프트 모던라이프, 검색 및 기기 담당 법인부사장은 "NFL이 디지털 변신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선수와 코치들이 경기장 사이드라인에서 인스턴트 리플레이와 경기중 플레이 리뷰를 볼 수 있는 서피스 기기를 통해 경기 진행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그리고 우리는 서피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를 결합하여 빠르게 진행되는 동 리그의 경기 방식에 더욱 깊게 적용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더 생산적이 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NFL은 이번 협력 확대의 당사자로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동 리그를 더 크게 지원할 수 있는 현대적인 협업 기술을 통해 이제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 윈도우,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 상에서 심리스하게 일할 수 있게 설계된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는 채팅, 콜링, 미팅, 파일, 도큐먼트 협업과 작업을 하나의 앱 안에서 결합한다. NFL 팀들과 전체 조직은 경기 진행을 위해 각기 다른 앱을 사용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를 통해 협업하고 항상 소통하며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다.

NFL 클럽들은 벌써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뉴욕 제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를 사용하여 동 팀의 드래프트 선발과 같은 핵심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전송될 수 있도록 한다. 슈퍼볼 챔피언 캔자스시티 칩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를 사용하여 이동 중에 있는 동 클럽 스카우터 들의 여행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다. 그리고 마이애미 돌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를 사용하여 하드락스타디움 슈퍼볼 LIV의 계획을 세운 바 있다.

킴 로메토 마이애미 돌핀스 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는 "마이애미 돌핀스는 팀스를 사용하여 부서들 간에 이루어지는 모든 전략 프로젝트들을 진행한다"면서 "우리는 팀스를 사용하여 손쉽게 파일 상의 협업을 진행하고, 일정을 관리하며, 회의를 소집하고 기존의 인티그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팀스를 통해 정규 시즌 중 NFL과 협력하고 슈퍼볼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운, 거리와 야드 라인 정보와 같은 거의 실시간 이미지와 경기 데이터를 사이드라인에 있는 선수와 코치들 그리고 코치 부스에 있는 코치들에게 전달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사이드라인 뷰잉 시스템(SVS)을 통해 NFL에 엄청난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인스턴트 리플레이(MSIR)는 경기장 안에 있는 심판들에게 리플레이 장면을 현장에서 모바일로 제공함으로써 경기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이크로소트의 기술은 전 세계 35개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2천여개의 서피스 기기와 170개의 윈도우 서버들을 통해 매년 NFL 게임데이의 333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이드라인 인티그레이션 외에도 모든 NFL 팀 및 파트너들과 협력함으로써 독특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상대 인티그레이션을 개발하여 실세상의 생산성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플레이북의 역할을 하는 서피스 기기에서부터 서피스 기기 패밀리[https://www.microsoft.com/ko-kr/surface/business/surface-hub ] 상에서 이루어지는 영상 리뷰, 경기 당일 스타디움에서의 사례, NFL 팀들이 서피스 기기들을 사용하여 프론트 오피스에서 진행하는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동 팀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진정한 기술 파트너로 삼아왔다는 것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지능형 클라우드와 지능형 엣지 시대로 가기 위해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있다. 동사의 사명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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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company logo.

출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



Microsoft and the NFL expand partnership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across the League

REDMOND, Washington, March 4, 2020 /PRNewswire/ -- Microsoft Corp. and the National Football League on Tuesday announced an expansion of their deep technology partnership. The multiyear expansion aims to help the entire NFL, including its coaches and players, be more efficient through enhanced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via Microsoft Surface devices and Microsoft Teams, the hub for teamwork in Office 365.

"Since 2013, Microsoft has helped transform the NFL through technology around our game," said Renie Anderson, chief revenue officer and executive vice president of NFL Partnerships. "Microsoft Surface has quickly become an authentic tool to the game of football and is vital during all NFL games for coaches, players and NFL Officials. And now by working together to integrate Microsoft Teams across the League, together we aim to improve on communications and collaboration in a modern way."

"We're inspired to continue to help the NFL accelerate its digital transformation," said Yusuf Mehdi, corporate vice president, Modern Life, Search and Devices, Microsoft. "We've worked together to innovate the way the game is played with Surface devices to power Instant Replay and in-game play review for players and coaches on the sidelines. And by combining Surface and Microsoft Teams deeper into the fast-paced workflow of the League, we have an incredible opportunity to bring together the power of hardware and software to help everyone be more productive."

As part of the partnership expansion, Microsoft and the NFL will now work together on modern collaboration technology to further empower the League using the new Microsoft Teams platform. Designed to work seamlessly across Windows, iOS and Android devices, Microsoft Teams brings together chat, calling, meetings, files, document collaboration and workflow into a single app. Rather than use separate apps for those experiences, NFL teams and the entire organization can collaborate and stay constantly and securely connected on Microsoft Teams.

Clubs across the NFL are already taking advantage of the Microsoft Teams platform. The New York Jets use Microsoft Teams to ensure key messages such as the team's draft selection are being transmitted accurately in real time. Super Bowl Champions, the Kansas City Chiefs, use Microsoft Teams to coordinate travel schedules among the club's on-the-road scouts. And the Miami Dolphins used Microsoft Teams to plan Super Bowl LIV at Hard Rock Stadium.

"The Miami Dolphins rely on Teams for all cross-functional strategic projects. In Teams we can easily collaborate on files, manage shared calendars, host meetings, and use existing integrations. Teams made cooperation with the NFL possible throughout the regular season and with Super Bowl planning," said Kim Rometo, vice president and chief information officer for the Miami Dolphins.

Microsoft continues to deliver exceptional performance to the NFL with the Microsoft Surface Sideline Viewing System (SVS), bringing near-real-time images and game data, such as down, distance and yard line information, to the players and coaches on the sidelines and to the coaches in the coach's booth. In addition, Microsoft Surface Instant Replay (MSIR) brings mobile instant replay to the officials on the field, helping improve pace of play. With more than 2,000 Surface devices and 170 Windows Servers deployed across 35 global stadiums, Microsoft technology powers 333 events each year for the NFL on game day.

Beyond the sideline integration, Microsoft works with every NFL team and their partners to develop unique business and consumer-facing integrations to deliver real-world productivity solutions. Ranging from Surface devices serving as playbooks, to film reviews being conducted on the Surface family of devices [https://www.microsoft.com/ko-kr/surface/business/surface-hub ], to in-stadium usage on gamedays, to business operations teams using Surface devices in their front office, it is clear that NFL teams have embraced Microsoft as a true technology partner.

Microsoft (Nasdaq "MSFT" @microsoft) enables digital transformation for the era of an intelligent cloud and an intelligent edge. Its mission is to empower every person and every organization on the planet to achiev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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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company logo

Source: Microsoft Corporati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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