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omviva, TerraPay 주식 매각
-- Prime Ventures, Partech Partners 및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 등 글로벌 투자자 컨소시엄 구성
-- TerraPay 사업 확장 위해 960만 달러 유치
(뉴델리 2020년 3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동성 솔루션의 세계적인 선두주자 Comviva[https://www.comviva.com/ ]가 글로벌 투자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TerraPay[https://www.terrapay.com/ ] 주식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Prime Ventures[http://www.primeventures.com/ ]와 Partech Partners[https://partechpartners.com/ ]는 세계은행그룹 회원사인 IFC[http://www.ifc.org/ ]와 함께 TerraPay에 공동 투자하고 있다. 이들 투자자는 Comviva의 주식을 매수하는 한편, TerraPay의 확장을 지원하고자 960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2015년 Comviva가 설립한 TerraPay는 전 세계 사람들이 신속하고 안전하며 저렴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제 기반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TerraPay는 은행, 모바일 머니 업체, 송금 업체 또는 기타 결제 업체 같은 결제 서비스 공급업체가 저렴한 비용으로 즉각적으로 서로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TerraPay는 2015년 설립 이후 아프리카, 아시아 및 유럽 60개국 이상에서 사업할 수 있는 허가증을 25개 이상 발급받았으며, 국제적으로 확장 중이다.
TerraPay 설립자 겸 CEO Ambar Sur는 "자사의 사명은 모두에게 실시간 국가, 지역 및 국제 결제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포용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유명 투자자로부터 이와 같이 확인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빠르게 성장하는 한편, 서비스가 불충분한 세계 대부분의 지역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투자자 컨소시엄은 TerraPay가 통신사와 모바일 머니 업체 간에 상호운용 실시간 국제 거래를 지원하는 허브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을 시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TerraPay는 결제 기반시설 서비스를 확장함으로써 국제 결제를 더 빠르게 허가 및 처리하며, 통신사 간 상호 운용되는 네트워크에 즉각적인 결제를 지원하며, 모바일 머니 계좌로의 송금을 방해하는 큰 장애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저비용 전자 송금을 지원함으로써 정식 송금 결제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Comviva CEO Manoranjan Mohapatra는 "자사는 기업 사업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스타트업 모델을 양성하는 데 전념한다"라며 "TerraPay가 지난 5년 동안 이룬 발전에 자부심을 느낀다. 자사의 모든 양성 프로젝트에서 공통적인 철학은 고객, 지역사회, 주주 및 직원을 위한 큰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TerraPay 프로젝트를 통해 신생업체를 성공적으로 양성하고, 유명 투자자를 유치하는 자사의 능력을 입증했다"라면서 "자사가 투자하는 솔루션은 자사의 사업 내에서 가치를 창출하거나 스스로 성장함으로써 제품 비전을 실현하는 한편, 주주를 위한 보람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TerraPay의 추진 경로는 이와 같은 근본적인 목적과 맥락을 같이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Manoranjan Mohapatra는 "지난 수년 사이 국제 금융 거래 시장이 빠르게 변화했다"라며 "진화하는 규제 체제 때문에 TerraPay의 성장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고, 자사의 범위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로 인해 자사는 TerraPay 주식을 매각하는 전략적 결정에 도달했다. 이 변화는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략적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미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신생 업체 공장을 이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ime Ventures 파트너 Pieter Welten은 "TerraPay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며 "TerraPay는 강하고 노련한 경영진으로 인해 독특한 시장 입지를 점했으며, 허가증과 규제 승인,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결제 플랫폼 및 세계적인 파트너 네트워크로 구성된 강력한 경제 해자를 보유하고 있다. TerraPay는 자사의 투자를 통해 사업을 더 확대하고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IFC 금융기관 그룹 글로벌 이사 Paulo de Bolle은 "TerraPay를 자사의 성장하는 핀테크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TerraPay의 성장과 확장을 지원하는 한편, 비용을 낮추고, 고국으로 송금하는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일조하게 되었다"라며 "TerraPay와 같은 핀테크 업체는 신흥 시장에서 금융 포용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라고 말했다.
Partech Africa 사장 Cyril Collon은 "TerraPay의 다음 여정을 위해 우수한 투자자 그룹 및 훌륭한 팀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TerraPay 팀이 개발한 첨단 플랫폼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플랫폼은 진정한 금융 포용에 필요한 상호운용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 플랫폼은 서비스의 품질, 신뢰도 및 속도 측면에서 최종 고객에게 이미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TerraPay의 스토리는 Comviva의 핵심적인 사람 철학을 반영한다. Comviva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아이디어를 양성하고,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에 불을 피우도록 직원들을 끊임없이 장려한다. Comviva는 세계적 선두주자로서 전 세계에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더 큰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TerraPay는 전문 투자 은행 Kempen & Co의 핀테크 M&A 팀과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하는 법률사무소 Van Doorne으로부터 자문을 받았다.
추가 정보 문의:
Sundeep Mehta
PR & Corporate Communications
연락처: +91-124-481-9000
이메일: pr@comvi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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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mviva
Comviva Divests its Stake in TerraPay to Prime Ventures, Partech Partners and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
-- TerraPay raises $9.6 million fund for company's expansion
NEW DELHI, March 3, 2020 /PRNewswire/ -- Comviva [https://www.comviva.com/ ], the global leader in mobility solutions, has announced its divestment of stake in TerraPay [https://www.terrapay.com/ ], for an undisclosed amount to a consortium of global investors.
Prime Ventures [http://www.primeventures.com/ ] and Partech Partners [https://partechpartners.com/ ] are co-investing in TerraPay, along with IFC [http://www.ifc.org/ ], a member of the World Bank Group. Apart from acquiring Comviva shares, the investors have further invested $9.6 million in TerraPay to fund the company's expansion.
TerraPay, a company incubated by Comviva in 2015, provides Payment Infrastructure Services that help people around the world to transfer money quickly, safely, and affordably. The company does this by enabling payment service providers such as banks, mobile money operators, money transfer operators or other payment providers to instantly connect to each other at a low cost. Since its start in 2015, TerraPay has acquired more than 25 licenses to operate in over 60 countries in Africa, Asia and Europe and is expanding globally.
Ambar Sur, Founder & Chief Executive Officer of TerraPay, said: "We believe in our mission to address financial inclusion by making real-time national, regional and global payments accessible to everyone. We are excited by this validation from our marquee investors, and look forward to growing rapidly and reaching most of the world's underserved in the coming years."
The new consortium of investors will enable TerraPay to execute its strategy to scale operations as a hub enabling interoperable, real-time, cross-border transactions between telecom and mobile money operators. This will help TerraPay scale its payment infrastructure services to clear and settle international payments faster, enable instant payments across operators' interoperable networks, as well as remove a significant barrier for transfers to mobile money accounts. By enabling the electronic low-cost transfer of funds, the project will garner a greater share of formal remittance payments.
Manoranjan Mohapatra, Chief Executive Officer, Comviva commented, "We are dedicated to incubate new start-up models as a key part of our Corporate business strategy. We are proud to be part of the progress that TerraPay has made over the last five years. The driving philosophy of all our incubations is to create significant value for our customers, community, shareholders and employees. Through the TerraPay initiative we have demonstrated our ability to successfully incubate and attract marquee investors. The solutions we invest in should create value within the Comviva enterprise, or grow on their own to achieve their product vision; while generating worthwhile value for the shareholders. TerraPay's forward path is in alignment with that underlying purpose."
"Market for international money transactions has changed rapidly over the past few years. The evolving regulatory framework constrained the growth of TerraPay and made it imperative to step out of Comviva fold. We have taken a strategic decision to divest TerraPay business and are confident that this change is in the best interest of all the stakeholders. We shall continue to take such strategic initiatives and leverage our start-up factory for fueling future growth," further added Manoranjan Mohapatra.
Pieter Welten, a Partner at Prime Ventures said: "We identified TerraPay as an attractive investment opportunity. Led by a strong and experienced management team, TerraPay has a unique market position and strong economic moat comprising of licenses and regulatory approvals, a world-class digital payments platform and global network of partners. Our investment should allow the company to further expand and scale its operations."
Paulo de Bolle, IFC's Global Director, Financial Institutions Group, said: "By adding TerraPay to IFC's growing fintech investment portfolio, we are supporting the company to grow and expand, while helping to lower the costs and streamline the process to send money home. Fintechs like TerraPay play a vital role in increasing financial inclusion in emerging markets."
"We are excited to join efforts with an outstanding group of investors and a superb team for the next part of TerraPay's journey," said Cyril Collon, General Partner at Partech Africa. "We have been impressed by the cutting-edge platform TerraPay's teams have developed. This platform will play a key role in reaching the interoperability goals necessary for true financial inclusion. The impact for end-customers is already massive in terms of quality of service, reliability and speed."
The TerraPay story is a reflection of Comviva's core people philosophy. The company constantly encourages its employees to incubate exciting new ideas, and flame the spirit of leadership and entrepreneurship within them. As a global leader, it is part of Comviva's greater vision to bring in innovative digital experiences across the world.
TerraPay has been advised by the FinTech M&A team of specialized investment bank Kempen & Co and Van Doorne, a law firm based in The Netherlands.
For further enquiries, please contact:
Sundeep Mehta
PR & Corporate Communications
Contact: +91-124-48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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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me Ventures, Partech Partners 및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 등 글로벌 투자자 컨소시엄 구성
-- TerraPay 사업 확장 위해 960만 달러 유치
(뉴델리 2020년 3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동성 솔루션의 세계적인 선두주자 Comviva[https://www.comviva.com/ ]가 글로벌 투자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TerraPay[https://www.terrapay.com/ ] 주식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Prime Ventures[http://www.primeventures.com/ ]와 Partech Partners[https://partechpartners.com/ ]는 세계은행그룹 회원사인 IFC[http://www.ifc.org/ ]와 함께 TerraPay에 공동 투자하고 있다. 이들 투자자는 Comviva의 주식을 매수하는 한편, TerraPay의 확장을 지원하고자 960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2015년 Comviva가 설립한 TerraPay는 전 세계 사람들이 신속하고 안전하며 저렴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제 기반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TerraPay는 은행, 모바일 머니 업체, 송금 업체 또는 기타 결제 업체 같은 결제 서비스 공급업체가 저렴한 비용으로 즉각적으로 서로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TerraPay는 2015년 설립 이후 아프리카, 아시아 및 유럽 60개국 이상에서 사업할 수 있는 허가증을 25개 이상 발급받았으며, 국제적으로 확장 중이다.
TerraPay 설립자 겸 CEO Ambar Sur는 "자사의 사명은 모두에게 실시간 국가, 지역 및 국제 결제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포용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유명 투자자로부터 이와 같이 확인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빠르게 성장하는 한편, 서비스가 불충분한 세계 대부분의 지역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투자자 컨소시엄은 TerraPay가 통신사와 모바일 머니 업체 간에 상호운용 실시간 국제 거래를 지원하는 허브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을 시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TerraPay는 결제 기반시설 서비스를 확장함으로써 국제 결제를 더 빠르게 허가 및 처리하며, 통신사 간 상호 운용되는 네트워크에 즉각적인 결제를 지원하며, 모바일 머니 계좌로의 송금을 방해하는 큰 장애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저비용 전자 송금을 지원함으로써 정식 송금 결제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Comviva CEO Manoranjan Mohapatra는 "자사는 기업 사업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스타트업 모델을 양성하는 데 전념한다"라며 "TerraPay가 지난 5년 동안 이룬 발전에 자부심을 느낀다. 자사의 모든 양성 프로젝트에서 공통적인 철학은 고객, 지역사회, 주주 및 직원을 위한 큰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TerraPay 프로젝트를 통해 신생업체를 성공적으로 양성하고, 유명 투자자를 유치하는 자사의 능력을 입증했다"라면서 "자사가 투자하는 솔루션은 자사의 사업 내에서 가치를 창출하거나 스스로 성장함으로써 제품 비전을 실현하는 한편, 주주를 위한 보람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TerraPay의 추진 경로는 이와 같은 근본적인 목적과 맥락을 같이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Manoranjan Mohapatra는 "지난 수년 사이 국제 금융 거래 시장이 빠르게 변화했다"라며 "진화하는 규제 체제 때문에 TerraPay의 성장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고, 자사의 범위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로 인해 자사는 TerraPay 주식을 매각하는 전략적 결정에 도달했다. 이 변화는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략적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미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신생 업체 공장을 이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ime Ventures 파트너 Pieter Welten은 "TerraPay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며 "TerraPay는 강하고 노련한 경영진으로 인해 독특한 시장 입지를 점했으며, 허가증과 규제 승인,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결제 플랫폼 및 세계적인 파트너 네트워크로 구성된 강력한 경제 해자를 보유하고 있다. TerraPay는 자사의 투자를 통해 사업을 더 확대하고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IFC 금융기관 그룹 글로벌 이사 Paulo de Bolle은 "TerraPay를 자사의 성장하는 핀테크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TerraPay의 성장과 확장을 지원하는 한편, 비용을 낮추고, 고국으로 송금하는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일조하게 되었다"라며 "TerraPay와 같은 핀테크 업체는 신흥 시장에서 금융 포용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라고 말했다.
Partech Africa 사장 Cyril Collon은 "TerraPay의 다음 여정을 위해 우수한 투자자 그룹 및 훌륭한 팀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TerraPay 팀이 개발한 첨단 플랫폼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플랫폼은 진정한 금융 포용에 필요한 상호운용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 플랫폼은 서비스의 품질, 신뢰도 및 속도 측면에서 최종 고객에게 이미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TerraPay의 스토리는 Comviva의 핵심적인 사람 철학을 반영한다. Comviva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아이디어를 양성하고,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에 불을 피우도록 직원들을 끊임없이 장려한다. Comviva는 세계적 선두주자로서 전 세계에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더 큰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TerraPay는 전문 투자 은행 Kempen & Co의 핀테크 M&A 팀과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하는 법률사무소 Van Doorne으로부터 자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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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mviva
Comviva Divests its Stake in TerraPay to Prime Ventures, Partech Partners and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
-- TerraPay raises $9.6 million fund for company's expansion
NEW DELHI, March 3, 2020 /PRNewswire/ -- Comviva [https://www.comviva.com/ ], the global leader in mobility solutions, has announced its divestment of stake in TerraPay [https://www.terrapay.com/ ], for an undisclosed amount to a consortium of global investors.
Prime Ventures [http://www.primeventures.com/ ] and Partech Partners [https://partechpartners.com/ ] are co-investing in TerraPay, along with IFC [http://www.ifc.org/ ], a member of the World Bank Group. Apart from acquiring Comviva shares, the investors have further invested $9.6 million in TerraPay to fund the company's expansion.
TerraPay, a company incubated by Comviva in 2015, provides Payment Infrastructure Services that help people around the world to transfer money quickly, safely, and affordably. The company does this by enabling payment service providers such as banks, mobile money operators, money transfer operators or other payment providers to instantly connect to each other at a low cost. Since its start in 2015, TerraPay has acquired more than 25 licenses to operate in over 60 countries in Africa, Asia and Europe and is expanding globally.
Ambar Sur, Founder & Chief Executive Officer of TerraPay, said: "We believe in our mission to address financial inclusion by making real-time national, regional and global payments accessible to everyone. We are excited by this validation from our marquee investors, and look forward to growing rapidly and reaching most of the world's underserved in the coming years."
The new consortium of investors will enable TerraPay to execute its strategy to scale operations as a hub enabling interoperable, real-time, cross-border transactions between telecom and mobile money operators. This will help TerraPay scale its payment infrastructure services to clear and settle international payments faster, enable instant payments across operators' interoperable networks, as well as remove a significant barrier for transfers to mobile money accounts. By enabling the electronic low-cost transfer of funds, the project will garner a greater share of formal remittance payments.
Manoranjan Mohapatra, Chief Executive Officer, Comviva commented, "We are dedicated to incubate new start-up models as a key part of our Corporate business strategy. We are proud to be part of the progress that TerraPay has made over the last five years. The driving philosophy of all our incubations is to create significant value for our customers, community, shareholders and employees. Through the TerraPay initiative we have demonstrated our ability to successfully incubate and attract marquee investors. The solutions we invest in should create value within the Comviva enterprise, or grow on their own to achieve their product vision; while generating worthwhile value for the shareholders. TerraPay's forward path is in alignment with that underlying purpose."
"Market for international money transactions has changed rapidly over the past few years. The evolving regulatory framework constrained the growth of TerraPay and made it imperative to step out of Comviva fold. We have taken a strategic decision to divest TerraPay business and are confident that this change is in the best interest of all the stakeholders. We shall continue to take such strategic initiatives and leverage our start-up factory for fueling future growth," further added Manoranjan Mohapatra.
Pieter Welten, a Partner at Prime Ventures said: "We identified TerraPay as an attractive investment opportunity. Led by a strong and experienced management team, TerraPay has a unique market position and strong economic moat comprising of licenses and regulatory approvals, a world-class digital payments platform and global network of partners. Our investment should allow the company to further expand and scale its operations."
Paulo de Bolle, IFC's Global Director, Financial Institutions Group, said: "By adding TerraPay to IFC's growing fintech investment portfolio, we are supporting the company to grow and expand, while helping to lower the costs and streamline the process to send money home. Fintechs like TerraPay play a vital role in increasing financial inclusion in emerging markets."
"We are excited to join efforts with an outstanding group of investors and a superb team for the next part of TerraPay's journey," said Cyril Collon, General Partner at Partech Africa. "We have been impressed by the cutting-edge platform TerraPay's teams have developed. This platform will play a key role in reaching the interoperability goals necessary for true financial inclusion. The impact for end-customers is already massive in terms of quality of service, reliability and speed."
The TerraPay story is a reflection of Comviva's core people philosophy. The company constantly encourages its employees to incubate exciting new ideas, and flame the spirit of leadership and entrepreneurship within them. As a global leader, it is part of Comviva's greater vision to bring in innovative digital experiences across the world.
TerraPay has been advised by the FinTech M&A team of specialized investment bank Kempen & Co and Van Doorne, a law firm based in The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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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mviva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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