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AutoTURN PRO 신규 버전, 자전거 이동 경로 분석 포함

입력 2020-03-06 11:06  

[PRNewswire] AutoTURN PRO 신규 버전, 자전거 이동 경로 분석 포함

(리치먼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2020년 3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운송 엔지니어링 설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Transoft Solutions Inc.가 새롭게 향상된 기능을 추가한 AutoTURN™ 라인의 최신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도시 기획자와 엔지니어들은 운송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 오랫동안 Transoft Solutions의 AUTO TURN을 신뢰했다.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 재생 기획 또는 임시 교통관리 계획 등에 사용되는 AutoTURN 소프트웨어는 그 정확도와 신뢰도는 물론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성을 인정받아 이동 경로 분석의 표준 도구로 자리 잡았다. Transoft Solutions의 최신 버전인 AutoTURN Pro는 다양한 자전거의 이동 경로를 분석하는 능력까지 포함한다. 따라서 엔지니어는 자전거 전용도로와 시설을 포함한 운송망을 시각화하고 만들 때 추측과 설계 오류를 줄일 수 있다.

Transoft Solutions 소프트웨어 개발 VP Chris Milne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가 안전한 자전거 전용도로와 산책로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적극적인 운송 프로젝트를 시행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AutoTURN의 최신 버전에서는 운송 전문가들이 차량과 자전거 모두를 위한 안전한 기반시설을 설계해야 하는 필요성을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업계 최고의 차량 이동 경로 분석 및 회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AutoTURN과 AutoTURN Pro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역량을 선보인다.

- 자전거와 스쿠터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 - 다양한 자전거 유형(예: 트레일러가 달린 자전거, 누워서 타는 자전거, 스쿠터 등)을 포함하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고, 프로젝트가 필요한 회전 속도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이용 가능한 공간을 바탕으로 가능한 주행 경로를 해결 - 구체적인 회전의 최대 가용 속도를 계산하기 위해 Intellipath 도구를 이용해 추측을 줄인다.
- 3D로 지형과 구조에 대한 차량 갈등을 감지 - 차량과 지형 또는 머리 위의 장애물 간의 잠재적인 갈등을 부각시킨다.
- 확장된 제조업체 및 표준 차량 라이브러리에 접속 - 지게차, 리무진, 건설 기중기, 소방차 및 탱크 트레일러 같은 다양한 새로운 전문 제조업체 차량으로 설계를 테스트한다.
- 정보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을 검토 - 속도, 조종 및 잠재적인 갈등과의 근접성 같은 다양한 매개변수를 확인함으로써 시뮬레이션을 검토한다.




판매
AutoTURN과 AutoTURN Pro 11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및 이탈리아어로 구매 가능하다.

Transoft Solutions 소개
Transoft Solutions는 항공, 민간 기반시설 및 운송 전문가를 위한 혁신적이고 고도로 전문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Transoft는 1991년부터 운송 전문가의 효과적이고, 자신감 있는 작업을 지원하는 안전 지향적인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획, 시뮬레이션, 모델링 및 설계 솔루션으로 구성된 Transoft의 포트폴리오는 130개국 이상에서 사용된다. 지방과 연방 기관, 컨설팅 업체, 공항 당국 및 항구에서 50,000명이 넘는 고객이 Transoft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Transoft는 캐나다 본사와 스웨덴, 영국, 네덜란드, 호주, 독일, 인도, 벨기에 및 중국에 있는 12개 사무소를 통해 최고 수준의 고객 지원을 제공하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 Transoft의 항공, 민간 설계 및 차량 시뮬레이션 솔루션 라인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transoftsolutions.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303/2736682-1

출처: Transoft Solution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