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LG헬로비전[037560]은 8일 헬로tv의 모든 실시간 채널의 화질을 풀(FULL) HD(고해상도)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헬로tv의 풀HD 채널 비율은 기존에 78%에서 100%로 확대됐다. 풀HD는 표준해상도 대비 6배 선명하다.
특히 LG헬로비전은 전체 23개 권역에서 동시에 화질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로써 MSO(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전 채널 풀HD 방송을 서비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질 개선은 완전한 디지털 케이블 방송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LG헬로비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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