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대유위니아그룹은 위니아딤채[071460]와 위니아대우 가전제품의 편리함과 가치를 소개하는 복합 문화공간 '위니아라운지'를 서울 강남구 선릉사옥 2층에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위니아라운지는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다양한 가전제품이 실제 생활 편리함을 가져다 준다는 대유위니아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인 '메이크 잇 이지'(Make it easy) 가치를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자사 제품들을 더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가전라운지를 만들었다"며 "고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계속)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