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는 강달호 사장과 최용수 노조위원장 등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시 대산 공장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200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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