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제3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를 열어 5G 핵심 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12개 부처와 이동통신사·휴대전화 제조사 관계자 등 민간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5G를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5G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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