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중국국제중소기업박람회, 공공서비스와 혁신 지원 최적화해

입력 2020-03-27 11:34  

[AsiaNet] 중국국제중소기업박람회, 공공서비스와 혁신 지원 최적화해

-- 중소기업 사업 부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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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중국 2020년 3월 27일 AsiaNet=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으로 경제는 불가피하게 큰 타격을 받았고, 수많은 중소기업의 사업이 위축됐다. 지난달 중국은 국가와 지역 차원에서 무려 800건에 달하는 지원책을 도입했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면, 기업 부담 완화, 금융 지원 확대, 재정 및 세금 보조금 확충, 안정적인 고용 지원, 정부 서비스 최적화 등이 있다. 이는 코로나19가 중국 기업과 세계적인 경제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조처다.

3월 19일, 중국공업신식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of China)는 디지털화된 솔루션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활을 촉진할 실천 방안을 추진했다. 이 방안은 중소기업이 감염 방지와 관리를 증대하고, 가능한 한 빨리 생산과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정보기술과 디지털 도구의 활용을 강조한다.

16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중국국제중소기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ME Fair, CISMEF)는 이 실천 방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중국과 해외 중소기업 간에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중요한 서비스 플랫폼인 CISMEF는 기업에 대한 디지털 서비스를 최적화함으로써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작년에 구축된 'Exhibition Online' 플랫폼은 전통적인 컨벤션과 전시 모드를 확장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및 기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중소기업이 시장 확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CISMEF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Wu Hong은 "참여 기업을 위한 의사소통, 교류 및 매치메이킹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국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할 특별 공간을 마련하고자 유명 전자상거래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라며 "또한, 이 온라인 플랫폼에는 '코로나19 퇴치(Fighting against COVID-19)', '중소기업의 목소리(Voices from SMEs)', '업무와 운영 재개 지침(Guidelines to resume work and operation)'과 같은 칼럼도 추가됐다. 이와 같이 유용한 시도를 통해, 앞으로 국내외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CISMEF에서는 산업 인터넷 전시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재 수많은 디지털 변혁단지 내 산업 클러스터, 산업 인터넷 벤치마크 기업, 신세대 정보기술 서비스 공급업체, 지능형 시스템 장비 공급업체가 이 산업 인터넷 전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택근무, 디지털화 및 산업 인터넷 보급의 개발 수요를 충족할 전망이다.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의 감염 상황이 나아지고 있어, 중소기업이 점차 업무와 생산을 재개하고 있다. 중국은 CISMEF 같은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이 꾸준하고 건강한 경제 발전을 강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세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제공: CISMEF 조직위원회 사무국(The Organizing Committee Secretariat of CISMEF)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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