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그마의 도시 가고시마: 활화산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의 생활"
AsiaNet 83410
(가고시마, 일본 2020년 3월 28일 AsiaNet=연합뉴스) 가고시마시가 130주년을 기념해 해외 시청자를 위해 여러 외국어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가고시마시는 가고시마의 관광지를 홍보할 목적으로 유튜브에서 새로운 주제곡 "미래를 잇는 가고시마(Kagoshima into the Future)"와 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튜브 URL: https://www.youtube.com/watch?v=pX2rzPTonD8
* 영어/중국어(번자체 및 간자체)/한국어/태국어/베트남어 자막 제공
(사진1: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0580/202003198267/_prw_PI1lg_It8j4Qk0.png)
(사진2: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0580/202003198267/_prw_PI2fl_QMH0hj1V.png)
가고시마시의 주제곡 "미래를 잇는 가고시마"
2019년 11월에 나온 이 노래는 가고시마의 상징인 사쿠라지마 활화산과 경치가 좋고 조용한 긴코만을 시작으로 가고시마시의 멋진 장소들을 보여준다. 이 노래는 가고시마시의 풍부한 자연, 일본의 현대화를 촉진한 힘, 그리고 가고시마시가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장관 등을 그린다.
뮤직비디오는 사쿠라지마 화산을 시작으로 가고시마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가고시마시의 수많은 명소를 부각시킨다.
작곡 및 편곡: 야시마타 료(가고시마시 출신)
https://kyodonewsprwire.jp/img/202003198267-O3-UJJQ0XKx
가고시마시 소개
가고시마시는 일본 규슈섬 남단에 위치한다. 가고시마시는 약 600,000명의 시민이 사쿠라지마 활화산과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지역이다. 사쿠라지마 활화산은 가고시마만(긴코만)을 가로질러 시내 위로 우뚝 솟아 있다.
가고시마시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데, 이는 가고시마시에서 보이는 화산이 자매도시인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보이는 화산과 닮았기 때문이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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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시의 상징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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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가고시마시(Kagoshim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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