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 조직 D2SF는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 참가 신청을 5월 말까지 받는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진 대학(원)생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6개월간 기술·제품 개발 자금, 클라우드 인프라, 전용 업무공간, 네이버 임직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 조직 D2SF는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 참가 신청을 5월 말까지 받는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진 대학(원)생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6개월간 기술·제품 개발 자금, 클라우드 인프라, 전용 업무공간, 네이버 임직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