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롯데마트는 25일 하루 신선 먹거리와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통큰절' 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1등급 한우 등심과 미국산 LA갈비를 기존 판매가보다 40% 할인 판매한다. 완도산 활 전복은 50% 할인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콜롬비아산 바나나를 51% 할인가에, 성주 참외는 8천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떠먹는 요구르트 26종과 샘표 반찬통조림 7종 등은 '1+1행사'를 하며 티셔츠, 피트니스 의류, 실내화 등 패션 잡화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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