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실업 쓰나미'가 5주 연속 계속됐다. 미 언론들은 최근 5주간 코로나19 사태로 2천650만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이는 미국 전체 노동력의 약 16%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yoon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실업 쓰나미'가 5주 연속 계속됐다. 미 언론들은 최근 5주간 코로나19 사태로 2천650만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이는 미국 전체 노동력의 약 16%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yoon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