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1분기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의 시황과 매출 등에 대한 체감경기지표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산업연구원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北京)사무소, 중국한국상회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올 1분기 경기실사지수(BSI)를 2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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