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JB금융지주[175330]는 할부금융업 자회사 JB우리캐피탈의 주식 1천727만4천141주를 약 1천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JB금융지주의 JB우리캐피탈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1일이다.
JB금융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당사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의 자본적정성 강화를 통한 영업력 확대 및 경영건전성 제고"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428800659)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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