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은 자체 침구 브랜드 '해온'의 오프라인 매장을 롯데호텔서울 1층에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해온은 롯데호텔서울의 이그제큐티브 타워를 위해 특별 제작한 프리미엄 침구류를 판매하는 브랜드다. 새 매장에선 이불, 베개, 침대 시트를 포함한 침구류 6종과 타월 3종, 배스가운 2종, 매트 2종, 매트리스와 침대 세트를 판매한다. 5월 한 달간 전 제품이 30% 할인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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