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롯데케미칼[01117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8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2천978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영업이익 260억원)와 크게 엇갈렸다.
매출은 3조2천7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순손실은 902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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