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생활용품 30종을 담은 행복박스 1천여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박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늦은 개학을 맞게 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가방, 크레파스 등 문구용품과 독거노인을 위한 찜질팩, 지압매트 등 건강용품, 칫솔, 물티슈 등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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