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북한의 우라늄 농축원료 공급원인 평산 우라늄 공장이 2017년 이후 북한 핵실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동 상태를 유지하며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북한의 우라늄 농축원료 공급원인 평산 우라늄 공장이 2017년 이후 북한 핵실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동 상태를 유지하며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