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제조업) 스마트화 기반 조성과 집적지 활성화를 위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부지 3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지는 서울 마포구(서교동 인쇄), 경기 화성(봉담읍 금속가공), 경북 영주(풍기읍 인삼) 등이다. 이곳에는 국비 75억원과 지자체·민간 부담 26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3억원이 투입돼 2021년까지 센터가 구축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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