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대전 둔산WM센터 등 7곳에 복합점포를 새로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지점을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한 공간에서 은행 및 금융투자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합점포로 탈바꿈한 지점은 둔산WM센터 외에 서울 광장동·노원·도곡·훼미리지점, 인천지점, 포항지점이다.
이들 점포는 복합점포 개설을 기념해 금리 연 2.5%의 특판 우대상품을 3개월간 판매한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