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쇼핑몰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11일부터 나흘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리마켓에는 10개 업체가 참여해 의류, 완구 등을 판매한다. 스타필드는 코엑스몰 내 가장 큰 행사장인 메가박스 앞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행사 부대 비용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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