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10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지수는 66.59포인트(0.67%) 상승한 10,020.35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면서, 종가 기준으로 처음 1만선에 안착했다. 지난 1971년 출범 이후로 4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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