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는 7월 1일 자로 장경준 서울사무소 상무를 파트너로 승진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장경준 상무는 서울 사무소의 화학, 에너지, 제조업 분야 전문가로 국내외 대기업·중견기업 성장전략 수립 등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장 상무는 서울대 재료공학부 졸업 후 삼성전자[005930]를 거쳐 2008년 베인 서울 사무소 컨설턴트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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