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애피어, 유럽 지사 설립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 기업용 AI 기술 기업 애피어, 글로벌 인재 영입하고 유럽에 지사 설립
(타이베이, 대만 2020년 6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인공지능(AI) 분야 선도기업 애피어(Appier[http://www.appier.com/ ])가 숙련된 IT 및 마케팅 부문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경영진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애피어는 또한 유럽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하고, 유럽 기업들이 애피어의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통해 AI와 딥 러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애피어는 2012년 설립 이후 1000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의 기술 파트너로서 기업 고객들이 AI를 활용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직면한 사업상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해왔다.
애피어는 우선 IBM에서 24년 동안 아세안(ASEAN) 지역 기술 지원 상무를 지낸 미셸 웡(Michelle Wong)을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미셸 수석부사장은 IBM 근무 당시 아세안 지역 전체의 손익을 책임지고, 영업, 운영, 서비스 납품 팀을 이끌었다. IBM을 포함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싱가포르국립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애피어에서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팀을 맡아 고객들이 애피어의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채택을 가속화 할 임무를 맡는다.
미셸 수석부사장은 "커리어 내내 IT가 가진 혁신의 힘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AI는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을 새롭게 규정하고 있으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피어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다음 이정표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뛰어난 애피어 팀과 힘을 모아 고객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성장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피어는 유럽 확장을 이끌 책임자로 알반 빌라니(Alban Villani)를 영입했다. 알반은 애피어의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지역 담당 글로벌 세일즈 수석부사장으로서 프랑스 파리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알반 수석부사장은 크리테오(Criteo)의 APAC 지역 총괄 지사장을 역임하며 리테일, 여행, 금융 등 다양한 업계의 사업 성장을 주도한 바 있다. 애피어에서는 EMEA 및 동남아시아 지역 브랜드와 대행사들이 딥 러닝을 활용하여 새로운 고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피어 치한 위(Chi-Han Yu) 창업자 겸 CEO는 "전 세계가 함께 팬더믹을 극복하고 경제 회복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애피어 또한 기업들이 AI를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온라인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고객 참여 향상으로 더 의미 있는 고객 관계를 구축하고자 진지하게 고민하는 APAC 및 유럽 기업들이 우리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경제 질서 속에서도 비즈니스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미셸과 알반은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에서 검증된 리더들이다.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최대한 잘 활용하여 최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애피어 팀을 육성하고 이끌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반 수석부사장은 "아시아에서 활동하면서 애피어가 AI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강력한 IT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 일원으로 이전 못지않은 성장을 함께 이끌게 되어 기쁘다. 셀프 러닝, 즉 스스로 학습하는 디지털 광고 최적화 도구에 대한 필요성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으며, 특히 글로벌 공동체로서 팬더믹을 함께 극복해야 하는 지금 더욱더 그렇다. 유럽의 마케터들도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예측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갈망하고 있다. 애피어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여러 기기와 채널에 걸쳐 잠재고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깊이 있는 데이터 인사이트를 갖춘 풀 퍼널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마케터들에게 꼭 맞는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애피어의 유럽 진출은 알반 수석부사장이 주축이 되어 진행 중이다. 애피어의 신규 임원 선임과 유럽 진출 발표는 최근에 있었던 8000만 달러의 시리즈 D 펀딩 성공에 이은 것이다. 애피어는 지금까지 세쿼이아(Sequoia), 소프트뱅크(Softbank), 라인(LINE)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총 1억62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가장 최근에 확보한 투자금은 글로벌 성장 가속, 우수 인재 채용, 제품 혁신 강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애피어(Appier) 소개
애피어(Appier)는 1000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의 기술 파트너로서 기업 고객들이 AI를 활용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2년 열정적인 컴퓨터 과학자 및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애피어는 현재 15개 오피스에 4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포춘 매거진으로부터 50대 AI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세쿼이아(Sequoia), 소프트뱅크(Softbank), 라인(LINE) 등을 포함한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총 1억62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appi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611/2827410-1
출처: 애피어(A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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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용 AI 기술 기업 애피어, 글로벌 인재 영입하고 유럽에 지사 설립
(타이베이, 대만 2020년 6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인공지능(AI) 분야 선도기업 애피어(Appier[http://www.appier.com/ ])가 숙련된 IT 및 마케팅 부문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경영진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애피어는 또한 유럽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하고, 유럽 기업들이 애피어의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통해 AI와 딥 러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애피어는 2012년 설립 이후 1000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의 기술 파트너로서 기업 고객들이 AI를 활용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직면한 사업상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해왔다.
애피어는 우선 IBM에서 24년 동안 아세안(ASEAN) 지역 기술 지원 상무를 지낸 미셸 웡(Michelle Wong)을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미셸 수석부사장은 IBM 근무 당시 아세안 지역 전체의 손익을 책임지고, 영업, 운영, 서비스 납품 팀을 이끌었다. IBM을 포함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싱가포르국립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애피어에서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팀을 맡아 고객들이 애피어의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채택을 가속화 할 임무를 맡는다.
미셸 수석부사장은 "커리어 내내 IT가 가진 혁신의 힘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AI는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을 새롭게 규정하고 있으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피어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다음 이정표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뛰어난 애피어 팀과 힘을 모아 고객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성장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피어는 유럽 확장을 이끌 책임자로 알반 빌라니(Alban Villani)를 영입했다. 알반은 애피어의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지역 담당 글로벌 세일즈 수석부사장으로서 프랑스 파리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알반 수석부사장은 크리테오(Criteo)의 APAC 지역 총괄 지사장을 역임하며 리테일, 여행, 금융 등 다양한 업계의 사업 성장을 주도한 바 있다. 애피어에서는 EMEA 및 동남아시아 지역 브랜드와 대행사들이 딥 러닝을 활용하여 새로운 고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피어 치한 위(Chi-Han Yu) 창업자 겸 CEO는 "전 세계가 함께 팬더믹을 극복하고 경제 회복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애피어 또한 기업들이 AI를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온라인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고객 참여 향상으로 더 의미 있는 고객 관계를 구축하고자 진지하게 고민하는 APAC 및 유럽 기업들이 우리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경제 질서 속에서도 비즈니스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미셸과 알반은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에서 검증된 리더들이다.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최대한 잘 활용하여 최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애피어 팀을 육성하고 이끌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반 수석부사장은 "아시아에서 활동하면서 애피어가 AI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강력한 IT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 일원으로 이전 못지않은 성장을 함께 이끌게 되어 기쁘다. 셀프 러닝, 즉 스스로 학습하는 디지털 광고 최적화 도구에 대한 필요성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으며, 특히 글로벌 공동체로서 팬더믹을 함께 극복해야 하는 지금 더욱더 그렇다. 유럽의 마케터들도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예측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갈망하고 있다. 애피어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여러 기기와 채널에 걸쳐 잠재고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깊이 있는 데이터 인사이트를 갖춘 풀 퍼널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마케터들에게 꼭 맞는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애피어의 유럽 진출은 알반 수석부사장이 주축이 되어 진행 중이다. 애피어의 신규 임원 선임과 유럽 진출 발표는 최근에 있었던 8000만 달러의 시리즈 D 펀딩 성공에 이은 것이다. 애피어는 지금까지 세쿼이아(Sequoia), 소프트뱅크(Softbank), 라인(LINE)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총 1억62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가장 최근에 확보한 투자금은 글로벌 성장 가속, 우수 인재 채용, 제품 혁신 강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애피어(Appier) 소개
애피어(Appier)는 1000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의 기술 파트너로서 기업 고객들이 AI를 활용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2년 열정적인 컴퓨터 과학자 및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애피어는 현재 15개 오피스에 4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포춘 매거진으로부터 50대 AI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세쿼이아(Sequoia), 소프트뱅크(Softbank), 라인(LINE) 등을 포함한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총 1억62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appi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611/2827410-1
출처: 애피어(A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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