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제닉[123330]은 중국 소재 자회사인 화장품 제조업체 제닉 상하이 화장품에 약 103억원을 출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제닉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현지법인의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61990059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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