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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 윈난(雲南)성에서 25일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로 18명이 실종됐다.
신화통신은 단오 연휴가 시작된 이날 새벽 윈난성 시솽반나다이족자치주에 있는 란찬강과 난반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27명이 탄 배가 뒤집혀 가라앉았다고 보도했다.
9명은 구조됐으나 18명은 아직 찾지 못했다. 윈난성 당국은 이날 오후 현재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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