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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국내 유니콘 기업 11곳 중 최초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만 15~34세 청년이 수년 동안 근무하며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돈을 보태 목돈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신사는 직원 101명이 동시 가입한다. 중진공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압구정 중앙지점에서 무신사와 이를 유치한 신한은행에 감사패를 증정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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