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역협력 총괄전담팀, 1일 오후 개최…진단키트·온라인 개학 등 소개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정부 국제방역협력 총괄전담팀(TF)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제8차 K-방역 웹세미나를 1일 오후 4시 '과학기술ㆍ정보통신기술(ICT)ㆍ교육'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 ICT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현황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온라인 개학 등에 관한 발표가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키트 개발 경험과 자체 검역 안전 애플리케이션, 역학조사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ICT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현황 등을 발표한다.
진단전문기업 씨젠은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단기간에 개발한 경험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공공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세미나는 웹사이트(www.medicalkoreawebinar.or.kr)에서 볼 수 있고,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7차례 진행된 K-방역 웹세미나는 지금까지 120개 국가에서 2천900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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