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의 알뜰폰 그룹사 KT엠모바일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동자동 및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주민에게 도시락 2천500개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끼니 해결을 돕기 위해 후원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KT[030200]의 알뜰폰 그룹사 KT엠모바일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동자동 및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주민에게 도시락 2천500개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끼니 해결을 돕기 위해 후원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