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128940]은 입안 상처 및 통증 부위에 직접 바르는 바나나 향 투명 겔 타입 약 '페리톡겔'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페리톡겔에 함유된 리도카인염산염은 마취 기능이 있어 상처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고, 항균 작용을 하는 염화세틸피리디늄은 구강 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한다. 페리톡겔을 바르고 20분 이상 지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추가로 덧바를 수 있으며, 이후부터는 3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바르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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